당사는 1917년 설립된 이후 장례업계에 만연한 불신 풍조로 인하여 어려움도 많았으나 꾸준한 성장을 통하여 매년 500여 건의 장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유가족으로부터 불평불만을 들은 적이 없을 정도로 유가족 또한 나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경험이 장례업계의 투명성을 제고하였고 장례업에 종사함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제 당사는 선진화된 장례시스템으로 보다 경제적이고 보다 편리하고 더 품격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항상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하는 더불어 상조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상조 대표 이상만